방명록




가을산 2004-09-23  

로렌초님..... 잘 지내시나요?
신문을 보면서 인상적인 기사가 있으면, '음, 이 기사는 곧 알라딘에 뜨겠구나'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로렌초님의 페이퍼가 없으니 무언가 허전하네요.

글은 안올리셔도, 가끔은 소식 남겨주세요.
 
 
 


물만두 2004-09-22  

이게 뭔일이여요???
왜 닫으셨는지...
아,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아자아자 화이팅 잊지 마세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비로그인 2004-09-22  

음...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 왔는데...
당황스런 일을 두 번이나 맞게 되네요.
님의 서재 앞에 <닫음>이란 글자가...왜이리 무겁게만 느껴지는지요.
다른 분들의 말씀을 쭉 살펴 보니...뭔가 일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속사정이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닫음>이 잠시 동안의 맘 추스림의 시간이리라 여기고 가요.
님! 서재문 다시 열러 어여 오시길요... 아름다운 가을이네요.
 
 
 


숨은아이 2004-09-22  

앗, 아니...
제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 바쁜 일, 바쁜 마음 차분히 정리하시고 돌아오시길.
 
 
 


soyo12 2004-09-20  

^.^
저도 놀라서 왔습니다. 즐겨찾기집을 챙겨보다가 놀라서 왔습니다.
언제라도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