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9-28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마음도 다른 분들과 같아요..
일이 바빠서 요즘 알라딘에 있을 시간은 적지만.. 그래도 님의 서재에 가끔 들러서 이글 저글 읽고 갔었는데...
님의 공간이니 님이 원하실때 다시 여세요..
그래도... 보고 싶을거예요..
 
 
 


비로그인 2004-09-27  

한가위입니다!
한가위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가을은 자꾸만 영글어 가는데...님의 빈 자리는 자꾸만 휑해지네요..
 
 
 


LAYLA 2004-09-25  

맞아요.
원래부터 로렌초님의 공간이었고
우린 그 공간을 좋아했었어요 ^^
추석 잘보내세요. 보고싶어요.
 
 
 


미완성 2004-09-25  

로렌초님.
곧 추석이예요..
월화수에 수업있으셨다면 어쩜 속으로 '야호!'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월요일 1교시부터 수업이 있었는데, 야호! 예요.

건강하시지요?
얼른 돌아오세요..님을 이리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닫음>이란 말은 우리 마음이 머무르기엔 너무 비좁다고요. 아악, 뭔말이래 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빠른 시일내에 글로 뵙길 바랄께요..^^
 
 
 


호랑녀 2004-09-24  

^^ 방명록의 무수한 외침들이 들리지 않으시나요?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가끔 소식이라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