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싯다르타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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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끊임없이 삶을 고민하고 고찰한다.

인생의 의미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하면 불행해 지는 일들은 있다.

천천히 삶을 돌아보고 천천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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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개정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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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처음 읽은지도 30년이 넘은 것 같다.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먼저 읽고 장군이가 똥통에 빠지는 얘기에 너무 재미있어 했다.

12살 여자 아이의 시선으로 본 미묘한 세계, 이미 인생을 다 살아본것 같이 얘기한다.

이 소설은 진희의 관찰자의 시선으로 보는게 백미이다.

소설의 곳곳에 등장하는 지나간 세월들의 배경과 흔적들이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 읽어도 이 소설은 감명 깊을 것이다.


이 문구가 참 마음에 든다. 삶은 의도하지 않은 우연에 의해 이루어진다.

삶도 그런 것이다.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내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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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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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으로 결혼해서 잘살게 해주지.

죽게 만들어 가슴이 찢어지게 하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이다.

현실에서도 많이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죽어서 사랑하지 말고 살아있을 때 더욱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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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지음 / 래빗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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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은 다양한 단편을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SF소설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들도 상상할 수 있어서 좋다.

작가의 말은 각 소설들의 쓰게된 배경을 알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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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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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인간이 제일 지구 자원을 많이 소모하고 지구를 병들게 하는 존재인 것 같다.

기후변화로 인해 더스트 같은 먼지가 지구 대기를 다 덮어서 다시 빙하기가 오고 대멸종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식물은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먹을것을 해결할 수가 없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멸종되더라도 식물 일부종은 살아 남을지도 모른다.

인간에 의해 지구가 멸망되는 일은 없어야 된다.


- 작가의 말

온실의 모순성을 좋아한다. 자연이자 인공인 온실. 구획되고 통제된 자연. 멀리 갈 수 없는 식물들이 머나먼 지구 반대편의 풍경을 재현하는 공간. 이 소설을 쓰며 우리가 이미 깊이 개입해버린, 되돌릴 수 없는,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이곳 지구를 생각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세계를 마주하면서도 마침내 그것을 재건하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아마도 나는, 그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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