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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 - 돈의 흐름부터 도시의 미래까지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지리로 통한다 ㅣ 드디어 시리즈 4
이동민 지음 / 현대지성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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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수업을 학교 다닐때나 배웠지 일상 생활에서 공부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리란 결국 땅위에서 일어나는 인간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고 지리의 눈을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리학은 크게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로 나뉜다.

자연지리는 인간과 사회.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표공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구조를 다룬다. 인문지리는 도시나 촌락, 기업체의 입지와 분포, 국가의 지정학적 입지 조건 등 '인간이 만들어낸' 지표공간의 모습과 구조를 다룬다.


지리학의 여러가지 다양한 예시들이 많아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 밑줄 친 부분

지리의 눈이란 인간과 세상을 땅, 즉 지표공간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는 안목입니다. 위치별로 다양한 모습과 환경을 지닌 지표공간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인간이 그러한 지표공간의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공간의 측면에서 살피고 이해하는 것이 바로 지리의 눈입니다.


지표공간 위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문제는 지리와 연관이 있으니까요. 지리의 눈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문제들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그 문제를 해결할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첫걸음입니다.


이 책은 지도학, 지리학사, 자연지리학, 인문지리학과 같은 지리학의 여러 하위 분야와 주요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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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을 리뷰해주세요.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뒷골목 아티스트들이 이끄는 뉴욕의 예술경제학
엘리자베스 커리드 지음, 최지아 옮김 / 쌤앤파커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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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어떻게 크리에이티브 공장이 됐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 내용은 뉴욕의 장소, 인물, 매체 등이다.

뉴욕이 예술가를 끌어들이고 창조적인 비지니스를 만들어 낸다. 뉴욕이 예술의 모태가 되는 것이다.
뉴욕에서도 각 지역별로 특색을 이루고 있는 거리들이 소개돼 있다.

이 책은 뉴욕의 여러가지 면들을 보여주려고 애를 썼지만 왜 뉴욕이 크리에이티브 공장이 됐는 지에 대한 논거는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저자의 주장이 별로 없다. 어찌 보면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뉴욕사전이라고 따로 나와 있는데 책의 하단부에 주석으로 집어 넣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일일히 찾아 읽기가 상당히 번거로워서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대충 뉴욕사전을 훑어 봤다.

뉴욕이라는 곳은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기에 더욱 궁금한 곳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들고 뉴욕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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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 한국 경제>를 리뷰해주세요.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이준구) - 이준구 교수의, 이념이 아닌 합리성의 경제를 향하여
이준구 지음 / 푸른숲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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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 언뜻 봐서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지식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경제에 대한 비평 서적이다.

그 동안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종부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저자의 많은 주장에 공감할 수 있었다.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정부의 답답함과 더 이상 5%의 경제성장을 이루기 힘든 저성장시대에 일시적인 경제효과만 생각하는 정부의 어이없는 대운하 공사 등의 저자의 비평에 속이 후련하다.

책의 구성을 살펴하면 6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1 대운하, 토목입국의 신기루

2 일촉즉발의 휴화산, 주택시장

3 종부세, 그 경제학적 진실

4 '아무추어' 정부의 첫 1년

5 시지프스의 바위, 교육

6 시장주의자의 고백

나에게 제일 공감이 많이 갖던 부분은 종부세와 교육이었다.

언제쯤 공교육이 정상화되서 사교육비가 줄어들 날이 올까?

이놈의 입시제도가 문제이다.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에 대한 지식과 공부가 더 필요함을 느꼈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여러가지 한국 경제의 문제점과 대한 속시원한 생각을 볼 수 있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 비평가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워나가는 법입니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무언가 배울 수 있으려면 실패를 인정하는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실패를 실패로 인정하지 않고 성공이라고 우기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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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명박을 쏘다 - 고소영 라인을 최초로 들춰낸 바로 그 블로그
김용민.MP4/13 지음 / 별난책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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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시원한 이명박 정부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한 책입니다.

그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고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여러가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거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어쩌다가 한나라의 대통령이 욕을 쳐듣고 있는 걸까?

불도저식으로 밀어 부치는 일방적인 이명박 정부의 멍처한 짓거리들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욕하는게 아닐까.

고소영, 강부자 라인으로 이어지는 편파인사와 오히려 부자들의 기득권을 높여주려 하는 이 어이없는 정부의 실상을 한번 이책을 통해 다시 확인해 보라.

경제 살리라고 뽑아 놓았더니 엉뚱한 한반도 대운하 운하 운운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2MB 정부 오래가지 못하리라 본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속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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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세상의 변화를 읽는 디테일 코드
팔란티리 2020 지음 / 웅진윙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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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트랜드를 살펴보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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