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물김치가 꽁꽁 얼어서 물김치 한번 먹으려면 짜증이다..

그래서 오늘 큰 통을 꺼내서 다 녹였다..그런다음 작은  김치 통에 몇개로

 나누에서 그냥 일반 냉장고에 넣었다..

살얼음정도로 얼어야지 이렇게 꽁꽁얼어버리면 먹지 말라는소린가??

하면서 투덜거리며 여름내내 어쩌다 한번씩만 꺼내 먹다가 오늘 김치 이야길 하다가

울 김치 냉장고 이야길 했더니..그게 온도가 너무 낮아서 란다..그러면서 서비스를 받으란다..

오..이런..진즉 말할걸..(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온도가 낮아지나?/지 맘대로??)

그랬더라면 여름내내 살얼음 물김치를 먹을수 있었는데..

낼은 서비스를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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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8-2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저도 물김치 얼어서 보니..김치 종류별로 설정을 해야하더라구요.

또또유스또 2006-08-22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냉장고가 없어서 이해하기 힘들다...흑흑 (아 가난한 또또유스또)

외로운 발바닥 2006-08-2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구하는 집에는 김치 냉장고도 있던데 어떤 용도로 써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냥 반찬을 처박아 두는 용도로 사용할 듯 하네요

이매지 2006-08-2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마다 적정온도가 따로 설정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집은 오직 배추김치만 해먹는지라 ^^;;
아. 가끔 깍두기와 열무김치도 해먹어요^^
그 외 김치들은 안 팔리는 관계로 아예 하지도 않는 -_-;

모1 2006-08-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물김치도 꽁꽁...녹여서 먹긴 했는데 풋내가 많이 나요..흑흑..

씩씩하니 2006-08-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엔 물김치가 없어요,,,울 김치 냉장고는 안어는데...이리 보내심 안되여????

건우와 연우 2006-08-23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들이 담아주는 김치만 달랑달랑 들고와 먹는지라 김치냉장고도 물김치도 둘다 없다는...ㅠ,ㅠ

해리포터7 2006-08-2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엔 김장김치도 얼어있사와요 ㅠ.ㅠ&

치유 2006-08-23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김치를 한 종류로만 담가 먹을수 도 없고..어니까 핑게삼아 안 먹게 되더라구요..살짝 언것 꺼내서 먹으면 시원하고 좋으련만..
또또님..재벌께서 어이 그런말씀을!!!
발바닥님..아..새집으로 이사가시나요???좋으시겠어요..축하드려요..
이매지님..그런가 봐요..저게 배추김치로만 설정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오늘 써비스 아저씨 오면 알겠죠..
모1님..전 달랑무로 봄에 담가놓았던 거라 풋내는 없구요..애들이 고구마랑 잘 먹더라구요..달랑무로 해 보시면 정말 무가 맛있어요..
하니님..ㅋㅋ그럴까요??울 김치 냉장고가 문제긴 문제군요..
건우와 연우님..아..저도 그러고 싶어요..전 봄에 손님 왕창 오신다고 해서 별의 별 김치 잔뜩 해서 아직까지도 먹고 있어요..^^&
포터님..배추김치는 살짝 얼어도 맛이있사와요..

세실 2006-08-2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배꽃님 설정이 잘못되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책자보고 다시 해보심....
지난번 친정엄마도 김치가 이상하게 얼어서 걱정이라고 하시길래 메뉴 봤더니 냉동으로 되어 있었어요~~~ 다시 수정했더니 금방 녹더라구요~~

치유 2006-08-2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오전에 기사 와서 보더니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물만 한컵 넣어두고 어나 안 어나 보자더라구요..그래도 물은 멀쩡한걸 보니 예전에 제가 뭘 잘못 누른듯 합니다..

2006-08-24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2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복받으셔서 재벌 되신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울긴 왜 울어요...사모님께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은 것에 더 풍성함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