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님의 이벤트에서 받은 책인데
너무 이쁘고 맘에 든다.
그런데, 사진까지도 멋스럽다..
좋아라 좋아라 하며 신난다..
서평도서에 번쩍 손들고 있었더니 뽑아주셔서 오늘 보내오셨다..
표지가 참 인상깊었다.
이 시대 삼사십대들의 초상이라는데
읽기 전부터 가슴이 저리다 왜일까??
신화를 과학으로 풀어쓴 과학이야기라는데
나도 아직 못읽어 보았다.
딸아이가 주문해서 온 책이다..
그런데 재미가 쏠쏠한지 붙잡고 안 놓는다..
내 차지는 또 언제 오려나 ??
둘재녀석이 언제인가 발명품대회에 나갔는데
자기가 만들었던 게 이 속에 거의 비슷하게 있었다나 어쨋다나
하면서 사달라고 나를 꼬시더니
오자 마자 다 봐 버렸단다..

큰아이 방학 동안 읽어야 할 권장 도서라나??
나도 중학교때 읽었었는데
울 아이도 중학생이 되어서야 보는군!!
이래서 오늘밤엔 모두 배깔고 엎드려 뒹글며 책을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