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님의 이벤트에서 받은 책인데

너무 이쁘고 맘에 든다.

그런데, 사진까지도 멋스럽다..

좋아라 좋아라 하며 신난다..

 

 서평도서에 번쩍 손들고 있었더니 뽑아주셔서 오늘 보내오셨다..

표지가 참 인상깊었다.

이 시대 삼사십대들의 초상이라는데

읽기 전부터 가슴이 저리다 왜일까??

 

 신화를 과학으로 풀어쓴 과학이야기라는데

나도 아직 못읽어 보았다.

 딸아이가 주문해서 온 책이다..

그런데 재미가 쏠쏠한지 붙잡고 안 놓는다..

내 차지는 또 언제 오려나 ??

 

둘재녀석이 언제인가 발명품대회에 나갔는데

자기가 만들었던 게 이 속에 거의 비슷하게 있었다나 어쨋다나

 하면서 사달라고 나를 꼬시더니

오자 마자 다 봐 버렸단다..

 

큰아이 방학 동안 읽어야 할 권장 도서라나??

나도 중학교때 읽었었는데

울 아이도 중학생이 되어서야 보는군!!

이래서 오늘밤엔 모두 배깔고 엎드려 뒹글며 책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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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8-08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딸래미가 드뎌 데미안을 읽을 나이가 되었군요..고등학교때까지 데미안에 흠뻑 취한 친구가 있었드랬죠.^^

2006-08-08 1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춤추는인생. 2006-08-08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날에는 가만히 앉어 책 보는게 가장 최고의 피서지요^^
좋아보여요!

치유 2006-08-0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그러게 말여요..예나 지금이나 좋은 책은 꼭 필수로 봐야 하나봐요..ㅋㅋ
속삭이신님.."이렇게 좋은날"의 댓글은 늘 열려있답니다..ㅋㅋ난 웃어요..행복해서요..고마워요..^^&
춤추는 인생님..맞아요..가만히 앉아서 책 보면 더운지도 몰라요..움직이면 "덥다"가 절로 나오지만..아이스크림 끼고 살아요.아이스크림 앞에선 누가 애고 누가 엄마인지 헷갈린다나요??ㅋㅋ

물만두 2006-08-08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건우와 연우 2006-08-08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미안이라... 갑자기 아련해지네요...^^

바람돌이 2006-08-08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생각해도 중학생에겐 데미안은 무리인것 같은데 항상 권장도서에 끼여있네요. 저만 그랫을까요? 저는 중학교때 데미안 읽어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겟더만..... 앗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다를려나? ㅠ.ㅠ

치유 2006-08-09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건우와 연우님..같은 맘을 가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님에 늘 위안을 삼습니다..뭔소리 아니지요??님 편이란 소리에요..
바람돌이님..아니예요..저도 그랬어요..전 지금도 어렵더구만요..그래도 딸 앞에선 이거 어렵더구먼 절대 못해요..ㅋㅋ읽기 전부터 질릴까봐서요..^^&

2006-08-09 0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0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수아비의 여름휴가 딱 이기에 읽고픈 책같아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0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이렇게 책 복 터진날은 안 먹어도 배 부르더라구요... 재밌게 읽고 서평 부탁 드릴께요...

반딧불,, 2006-08-09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세는 지금 읽어도 어렵죠.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여기가 좋아요.

치유 2006-08-1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조심해서 잘 다녀오셨나요??고마워요..저도 어젠 서재 잘 못들어왔어요..^^&
바람님..너무 재미있어요..
똘이또또맘님..고맙습니다..
반딧불님..ㅎㅎ동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전 사실 저만 어려운가 했었거든요..오늘도 건강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