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선물을 저한테까지 주신 인심 후하신 미누리님, 비즈 목걸이를 할까 고민도 많이 하다가 오래 전부터 이 책을 보고 싶어했던지라 안면몰수하고 책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알라딘에서 포장해주는 것이 이렇게 이쁜 줄 처음 알았어요. 박스를 푸니까 금박입힌 리본이 달린 빨갛게 포장된 책이 나오는거예요. 처음엔 놀랐구요, 너무 예뻐서 포장지를 못 뜯고 한참 들고 있었잖아요. 에고..여태 나는 그냥 책을 보냈는데-실속이 최고여, 포장비 1000원이면 몇 번 모아 책 한 권 더 사보는게 현명한거여....이러면서요...그리고, 알라딘에서 포장해 준다니 별로 미덥지도 않았고요...근데..미누리니의 마음이 담겨서 인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예쁜 포장이었어요.
책 잘 읽을게요. 책 장을 드르륵 훑어보니, 신윤복과 김홍도가 그린 한복그림이 입맛을 잔뜩 돋구고요, 구한말의 낡은 흑백사진들이 눈길을 당겨요..어거거...보던 책 마저 보고 읽어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미누리님~/찬미.2005. 5. 12/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잘 못 하는 저는 이제 김밥재료 준비해야 합니다.
여태 뭐하고 이제...???
당근 썰고
김밥용 햄 썰고
오이 썰고
쌀도 미리 씻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도 새벽잠을 설칠테지만
재료 준비는 이상무로 마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졸음이 마구 밀려오네요.
잉~ 김밥싸기 싫어라...-_____-
(난 엄마가 아닌가봐....
그런데 비가 온다.
그래도 현장학습은 간단다.
김밥을 싸야한다.)
도시락은 그저 저렇게 싸야 흔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
아침부터 김밥싸느라 고생하셨겠어요...요즘 김밥집이 무척이나 바쁘던데...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어요.
경과가 좋아 약을 반으로 줄여도 되겠다고 하네요.
병원에 갔다와서 비즈 만든 것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이면 우체국에 나가서 부치려 해요.
날개님, 세실님, 조선인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자정이 되기 전에 도장찍고 갑니다.
오픈 하트 목걸이
커다랗고 단단해 보이는 하트 펜던트예요.
사진사의 기술 부족으로 핑크의 오묘한 빛을 살리지 못 했습니다.
지금껏 보다는 상당히 절제된 디자인이지요?^^
8080~^^
이벤트 당첨자 이신 날개님, 물만두님, 세실님
그리고 패자부활전 담청자이신 조선인님, 진주님, 판다님.
모두 축하드려요.
물만두님은 이미 책을 고르셨고(만두님, 제가 오늘에야 주문 했네요. 48시간이 있어서 배송이 늦어질 것 같네요.)
날개님은 팔찌를
조선인님은 핸드폰 장식을 선택하셨습니다.
진주님, 세실님, 판다님은 원하시는 선물과 주소, 전화번호(책주문하려면 전화번호가 필요하네요)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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