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미누리님~~~~.
너무 안 보이시니까 무지하게 궁금해요. 좋은 명절 보내셔요!
 
 
미누리 2006-11-0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눈에 안 보이는 답글 몇번 달았는 데 시간이 그새 무심히 지나갔네요. 날이 추워진데요. 옷 따뜻이 챙기세요.
 


미설 2006-01-18  

잘 지내시죠?
미누리님 오랜만에 님 서재에 와봤어요. 아이들이랑 방학맞아 정신 없으실때죠? 그저 궁금해서요. 저도 민우랑 영우랑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나실때 들러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진주 2006-02-25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렇죠? 저도 미누리님이 너무 안 나오셔서 한 번 와봤어요. 정말 궁금합니다. 겨울방학도 지나고 지금은 또 봄방학이라서 바쁘신가?
미누리님~ 애들 개학하면 알라딘에 출석하실런가요?
간간이라도 얼굴 좀 보자구욧~~~

미누리 2006-03-15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진주님. 출석도장찍고 갑니다. 꽝!^^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미누리 2006-01-0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즐거운 만두네요.^^ 만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두님, 실비님 모두 고맙네요.
 


실비 2005-12-24  

잘 지내시는거죠? 자주 글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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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6-01-03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크리스마스도 새해 첫날도 지나가 버렸네요. 실비님도 크리스마스 즐거우셨구, 새해도 잘 맞이하셨지요? 실비님도 복 많이 받고, 많이 지으시면서 건강하시길...^^
 


진주 2005-11-01  

전복 따는겨?
잊을만하믄 물 위로 빼꼼 나와서 겨우 숨만 쉬곤 잽싸게 물 속으로 침잠하고마는 그대여, 어디 물 속엔 전복들이 많은가요?
 
 
미누리 2005-11-08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진주님, 며칠 메일이 먹통된 사이에 방명록이... 그저 물밑에 부옇구만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