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잘 못 하는 저는 이제 김밥재료 준비해야 합니다.
여태 뭐하고 이제...???
당근 썰고
김밥용 햄 썰고
오이 썰고
쌀도 미리 씻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도 새벽잠을 설칠테지만
재료 준비는 이상무로 마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졸음이 마구 밀려오네요.
잉~ 김밥싸기 싫어라...-_____-
(난 엄마가 아닌가봐....
그런데 비가 온다.
그래도 현장학습은 간단다.
김밥을 싸야한다.)
도시락은 그저 저렇게 싸야 흔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
아침부터 김밥싸느라 고생하셨겠어요...요즘 김밥집이 무척이나 바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