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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 돼지 두마리예요.

엄마 돼지는 선생님이 만드신 샘플이고 아기 돼지는 제가 만든 것이예요.

사진을 이제 올리네요.

이 돼지가 그 돼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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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9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뻐요^^

미누리 2005-06-09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반가워요. 제 손으로 쓰기 뭐 하지만^^ 아기 돼지는 앙증 그 자체예요.

울보 2005-06-09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날개 2005-06-09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ㅡ.ㅡ 저런것도 만들 수 있어요? 넘 이뻐요~ @.@

미설 2005-06-09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종류도 만들수 있는거네요... 넘 귀여워요~

미누리 2005-06-0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캐릭터 만들기가 따로 있더라구요. 강아지도 만들고 고양이도 만들고 거북이도 만들구요. ^^
새벽별님, 추천~^^ 캐릭터 만들기 재미있는 데 엄마들은 실용적이지 않다고 많이 만들고 싶어하지 않네요.
날개님, 저 돼지들을 실비님의 서재 사진에서 보고는 선생님께 만들게 해 달라고 졸랐답니다.
울보님, 돼지가 정말 귀엽지요?^^

세실 2005-06-0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도 비즈 열심히 하시는군요~~ 귀엽당~

미누리 2005-06-10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아기 돼지는 엄지 손가락보다 더 작은 크기예요. 정말 앙증맞죠?

로드무비 2005-06-0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저거 걸고 이벤트 하세요.
꼭!
전 돼지랑 개구리가 그렇게 좋네요.ㅎㅎ

미누리 2005-06-09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후 쇄잔해진 기력을 이제야 조금 찾았건만^^
로드무비님이 돼지를 좋아한다, 접수하겠습니다. 접수는 잘 해 둘께요. ^^

실비 2005-07-0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지금봤어요.^^;;
죄송.ㅠㅠ 너무 이쁘자나여~~~
이렇게 잘 만드시다니 대단해요^^
넘 귀엽다.>_<

미누리 2005-07-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오랜만이지요?
알라딘에 책 주문하고 확인 할 것이 있어서 와보니 실비님의 댓글이 절 기다리고 있었네요.
저도 늦게서야 사진 올렸어요.
대단은 못 하구요.^^ 쫌 귀엽긴 하지요?ㅎㅎ
 


오픈 하트 목걸이

커다랗고 단단해 보이는 하트 펜던트예요.

사진사의 기술 부족으로 핑크의 오묘한 빛을 살리지 못 했습니다.

지금껏 보다는 상당히 절제된 디자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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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5-05-10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이 하트 목걸이는 어때요?

실비 2005-05-10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이뻐요^^

미누리 2005-05-10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팔찌는 완성이 되었구요.
조선인님의 나비핸드폰 장식은(제가 이것 밖에 할 줄 몰라서... 괜찮지요?)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예요.
아마 내일이나 모래쯤이면 보내드릴 수 있을듯...
오늘 오후 내내 비즈하고 놀았어요.^^ 아직 좀 남았지만요.

물만두 2005-05-1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이뻐요. 이런... 배가 ㅠ.ㅠ;;;

미누리 2005-05-1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을까요? 세실님 선물로 하려는 데...
그런데 실비님, 서재 이미지 사진요, 비즈 장식이예요?

미누리 2005-05-10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날개 2005-05-10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당~~~! +.+ 이것저것 다 탐나서 큰일이예요..ㅠ.ㅠ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미누리 2005-05-1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팔찌는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조금 색과 패턴을 바꾸었어요. 초등 5학년이 할 거라고 하면서 구슬을 부탁했거든요. 색도 부드럽게 쓰구요. 마음에 들지 모르겠어요. 사진 올리고 싶지만 날개님 받는 뒤로 미룰게요. 아니 왠 안개를 이렇게 피우나...^^

날개 2005-05-1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기대 만빵입니다..^^*

미누리 2005-05-10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어요.^^;;

실비 2005-05-1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인사진이 목걸이가 걸려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원본사진을 갑자기 찾을려니
못찾겠네요.^^;; 제가 찾게 되면 보여드릴게요 하트가 이뻐서 찍었던 사진이거든여^^

실비 2005-05-10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8080

8080~^^


세실 2005-05-1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왔어요...오우....예스~~~~좋아요~ 기다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저 봄이 가기전에 핑크공주 되어야 겠어요.....핑크구두도 살래요~~~
핑크자켓, 핑크(빨강) 핸펀줄, 핑크시계(선물받았어요) 있거든요~ 호호호...핑크 목걸이까지.....

미누리 2005-05-10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장신구를 걸친 분홍색 하트가 인상적이예요.
그래서 실비님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미누리 2005-05-1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좋은 숫자를 잡아주셨네요. 고마워요.^^
세실님, 정말요? 온통 핑크네요. ^^ 그럼 이걸로 할깨요. 마음에 드신 다니 다행...

미설 2005-05-1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작에 비하면 절제된 디자인이라는 말씀이 맞네요.. 저런 모양을 만드는게 어려운가보죠?

세실 2005-05-1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감사합니다~~~ 오늘..핑크블라우스에 핑크시계 차고 왔어요~~~ 랄랄라

미누리 2005-05-1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오픈하트는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데요, 실제로는 고급과정에서 배우는 거라고 하네요. 비즈 5주만에 고급과정이라니...^^;; 두 명의 수강인원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었겠지요?
세실님, 사진으로 보여줘요...^^ 그런데 하트 펜던트가 꽤 커요.

인터라겐 2005-05-1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거 보면 비즈공예배우고싶은데 저 조그만걸 조물닥 조물딱해야 한다는것이 큰 부담입니다...헐~ 근데 너무 이뻐요..

미누리 2005-05-1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그 맛에 비즈를 하는 거래요. 인터라겐님.^^
보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기쁨이 더 커요.
 

 

 

    
매주 화요일 비즈 강좌가 있습니다. 오늘 만든 또 다른 목걸이, 그리고 반지세트.

볼륨감있는 펜던트와 반지가 같은 패턴으로 쌍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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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5-0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다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물만두 2005-05-0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아무래도 님도 벤트를 하셔야.. 쿨럭^^

조선인 2005-05-03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알라딘의 비즈열풍이 장난이 아닙니다. @.@

미누리 2005-05-03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렇지 않아도 비즈 만든 것은 모두 다래가 찜하고 있어요.
만두님, 벤트는 좀 더 있다가... 쿨럭!^^
조선인님, 이사하느라 힘드셨죠? 낚싯줄과 구슬들이 저를 이렇게 끌어 당길 줄이야...

로드무비 2005-05-03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저 반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님, 부지런히 만들어 놓으세요.^^
(추천)

미누리 2005-05-03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즈 선생님이 평범한 것은 거부한다라서요, 매주 이렇게 화려한 것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헉! 부지런... ^^;;

로드무비 2005-05-0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추천을 까먹었네!^^

미누리 2005-05-04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추천도 안 하고 추천이라고 쓰셨다구요?^^
새벽별님, 초보가 접하기 쉽지 않은 디자인이지요?
하지만 저야 가르쳐 주는대로 따라하는 것이고
오히려 혼자서 모든 것을 터득하고 또 만들어 내는 새벽별님이 더 대단하지요...
추천 고마워요.

세실 2005-05-0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예술입니다..광채가 납니다....호
 

     

        

나비의 관문을 통과하고 나니 태양목걸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저 화려한 도안에 압도되었는 데 그것을 끝마치고 난 다음의 뿌듯함이란...

머루와 다래의 눈독을 잔뜩 받고 있는 태양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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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30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미누리님 대단해요^^

미누리 2005-04-3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고마워요오~

날개 2005-04-30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화려합니다.. 넘 잘만드시는군요..+.+

진주 2005-04-3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미누리 2005-04-3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반가워요. 네, 화려하지요? 선생님이 워낙 화려한 도안을 즐기시네요.
진주님, 목걸이는 제가 만들고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 하지만 다시 만들라고 하면 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설명에 의존하여 만든거라서요.
새벽별님, 저 목걸이는 저의 솜씨가 아니라 선생님의 도안의 힘이라는 것을 아시지요? ^^;
처음엔 너무 화사한 도안이 맘에 안 들어 좀 심플하게 했으면 했지만 그러면 또 만드는 법을 못 배우잖아요. 그런데 만들고 나니 화려한 것이 오히려 좋으네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배우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자세인가 봐요.

로드무비 2005-05-0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 사진, 여름의 단내,라는 표현이 싱그럽습니다.
이건 정말 화려하네요?
추천 안하렸더니...에이...

미누리 2005-05-0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추천 고마워요.ㅋㅋ
새로 서제에 건 사진과 글 보셨군요.^^

세실 2005-05-0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미누리님 초보 맞아요????? 오호.... 여름...에 참 어울리겠어요~~~~

미누리 2005-05-01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초보 맞아요. 선생님 없으면 암 것도 못하는... 그냥 왕초보예요.
목걸이의 하늘색이 시원해 보이지요?
 

  



노랑에 빨강이 원본이고 하양에 분홍은 복사본. 처음에 만든 것은 랑에게, 하나 더 만들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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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4-30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것도 할 줄 아신단 말입니까......!

미누리 2005-04-3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둘째 시간에 나비 만든다고 구슬과 씨름할때는 어휴~ 사서 고생이야 했는 데요. 나비를 만들고 나니 다음 목걸이 할 때 확실히 수월하더라구요.  나비는 잘 배워두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선생님에게서 재료 더 받아서 하나  더 만들었어요.  랑이랑 세트로 하려고 한 것도 있지만요.

새벽별님, 저 위에 나비 예쁘지요? 똑같은 패턴인데 색을 다르게 하니 느낌이 확연히 다르네요. 암튼 어렵게 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로드무비 2005-05-0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랑이랑 사이가 참 좋으시군요.
그런 냄시(?)가 풍깁니다.
커플 핸드폰줄......너무 예뻐요.^^

미누리 2005-05-0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냄새를 풍겼나요? 헤~^^

세실 2005-05-0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서 고생? 저..부르셨어요? 호호호..... 와..첨보는 핸드폰줄...참 예쁘네요~ 나비라....
어제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배고픈 애벌레'랑 '꽃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들려주었는데.....

미누리 2005-05-0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모르게 세실님을 불렀네요. 사서 고생이라니 ㅋㅋ.
세실님, 나비 이야기를 한보따리 들려 주셨네요.

미설 2005-05-02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앙증맞기도 하군요^^

미누리 2005-05-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 예뻤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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