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어요.
경과가 좋아 약을 반으로 줄여도 되겠다고 하네요.
병원에 갔다와서 비즈 만든 것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이면 우체국에 나가서 부치려 해요.
날개님, 세실님, 조선인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자정이 되기 전에 도장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