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어요.

경과가 좋아 약을 반으로 줄여도 되겠다고 하네요.

병원에 갔다와서 비즈 만든 것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이면 우체국에 나가서 부치려 해요.

날개님, 세실님, 조선인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자정이 되기 전에 도장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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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1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시자마자 안녕히 주무시라 해야 되는군요..^^*

인터라겐 2005-05-1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어디 아프셨어요? 이궁 넘 심한 뒷북이죠...
암튼 경과가 좋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미누리 2005-05-1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아직 못 자구요. 김밥재료 준비해야 된데요.-__-
인터라겐님, 큰 병은 아니예요.^^ 약 열심히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약 꼬박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간간히 정기 검진하면서요. 고마워요.

울보 2005-05-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셔야지요,,
아이가 소풍을 가나봐요,,

세실 2005-05-1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좋은 소식입니다... 다행입니다..
호호호~ 기대됩니다~~~ 핑크공주~

실비 2005-05-12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시면 안되요~~~

미누리 2005-05-12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병원가면은요. 저는 환자 취급도 안해요. 그러니 다행인 것 맞죠?^^
울보님, 네, 아프다고 말하기도 거시기 합니다.^^
세실님, 다행이죠? 의사선생님이 약 부지런히 드셨나봐요 그러더라구요.ㅋ
실비님, 고마워요. 아프다라는 말 쓰기도 뭐한 그런 환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