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위대한 시리즈이신지.

아! 희망의 대한민국 새 영도자 박근혜
곽형식 (지은이) | 찬섬 | 2007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810원(10% 적립)
목차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묘심화 (지은이) | 찬섬 | 2006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260원(3% 적립)

다시 태어나도 삼성인이 되겠다
우제택 (지은이) | 찬섬 | 2005년 10월
9,500원 → 7,600원(20%할인) / 마일리지 230원(3% 적립)

내가 대통령 더해도 좋지요
조용승 (지은이) | 찬섬 | 2005년 6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영원한 승부사 2 - 정주영의 야망과 좌절
이병도 (지은이) | 찬섬 | 2003년 2월
8,300원 → 7,470원(1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목차 | Sales Point : 75

영원한 승부사 - 정주영 신화는 계속된다
이병도 (지은이) | 찬섬 | 2003년 1월
9,300원 → 8,37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목차 | Sales Point : 106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7-05-02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의에 관련된 미스테리한 세계를 소개한 책도 있는 것 같던걸요..^^

홍수맘 2007-05-02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뭐래여? 전혀 감을 못 잡고 있다는 ^ ^;;;;;;;;;

비로그인 2007-05-0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코미디입니다. 누가 돈대줘서 출판하나? 책이 팔려서 먹고 사는 출판사는 아닐 텐데요 ㅋㅋ

BRINY 2007-05-02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 누가 돈대줘서 출판하는지 궁금한데요

마노아 2007-05-03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쿨럭, 눈버렸어요..;;;;

조선인 2007-05-0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ㅎㅎㅎ
메피스토님, 빙의, ㅋㄷㅋㄷ
홍수맘님, 메피스토님 페이퍼, 이젠 보셨죠?
체셔고양이님, 저자가 돈을 대서 출판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요.
브리니님, ㅎㅎㅎ 본인이겠죠.
마노아님, 이런, 죄송합니다.
 

제가 위인전을 읽었던 건 초등학교 4학년부터였나봐요.
아마 금성출판사 50권 전집을 가졌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마로에게는 좀 일찍부터 위인전을 접하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지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볼 수 있는 위인전으론 뭐가 있을까요?

추천 또는 조언 부탁합니다.
현재는 기탄이랑 포커스테마위인방 생각중이에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읽는나무 2007-05-0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릴적 금성출판사 위인전을 읽었더랬습니다.60권짜리 아니었나요?
그리고 저도 다른집 방문시 위인전을 눈여겨보고 있긴한데요.마땅한 것이 없어요.
저도 님과 다른님들의 조언을 눈여겨보아야겠군요..^^

2007-05-01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0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홍이한테 위인전을 사 줘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이랍니다. 다른 님들의 답변을 기라여봐야 겠어요. ^ ^.
먼저, 기탄이랑 포커스테마위인방은 어떤건지 너무 생소해서리....

ceylontea 2007-05-0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위인전 읽히지 말라는 사람(제가 한동안 어린이 그림책 관련 서적을 쭉 봤더니..) 도 있던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천천히 읽히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조선인 2007-05-0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60권짜리였나요? 아, 기억이 가물가물. *^^*
속닥님, 호호호 차력도장 권장도서를 읽으시길!
홍수맘님, 전 초등학교 때 위인전이 참 재밌었어요. 막사이사이를 읽고 엉엉 울던 기억도 나고. 커서 내가 읽었던 위인의 이면을 알고 실망하긴 했지만요, 가령 미국대통령들이 위인전에 왜 그리 많았나 이런 거.
실론티님, 좀 더 두고 봐야 할까요? 마로가 전래동화를 너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어 뭔가 다른 걸 사줄까 고민한 거거든요.

nemuko 2007-05-0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위인전은 아직 보여줄 생각을 안하고 있어요. 요즘 책은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아이가 배울 만한 점이라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고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차라리 이런 저런 그림책을 더 많이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생활동화(말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를 보여 주면서 이걸로도 충분하겠다고 느꼈거든요.
 

우리가 살고 있는 수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탐장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자긍심을 갖는다.

선생님 자원목록 : 행궁, 수원화성, 융/건릉

* '엄마 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를 갈까 아니면 용주사나 경기도민속박물관을 갈까?
지난달엔 결국 해이리 못 간 거 반성하고 이번달엔 꼭!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읽는나무 2007-05-0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여겨봐지는 페이펍니다.
마로는 수원화성에 배우게 되는군요.
한 달 동안 한 가지 주제를 배우게 되는군요.
민이는 지난한 달 보름은 나비에 대해...그리고 또 보름은 딸기에 대해 배우더군요.
주제에 관한 잡지나 책등 자료들을 보내달라는 글귀를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딸기프로젝트에는 기탄 자연관찰 '수박'책중에 나오는 딸기 대목을 접어 보냈었어요.딸기에 관한 책을 찾으니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반성했었습니다.나도 님처럼 주제에 관하여 책을 구입해줘야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유치원에서도 했다지만 나중에 시장에 같이 데려가 싱싱한 딸기를 고르는 법도 한 번 같이 해봐야겠어요..^^

조선인 2007-05-02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책을 사주기도 하구요, 해당 주제와 관련된 책을 거실에 따로 한 칸 만들어주고 있어요. 도움이 되더라구요. ^^;;
 

관심검색어에 대한 구글 알리미만 사용하고 신문이나 TV를 안 보다 보니 세상 소식에 어두운 편이다.
그러다 오늘 메신저로 받은 파일, 박지윤.zip.

나: 이게 뭐에요?
모: 박지윤 스캔들난 거 몰라요?
나: 박지윤이 누군데요?
모: 스타 골든벨 아나운서요.
나: 아, 그, 웃는 얼굴 귀여운 여자?
모: 네,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이 유출되서 발칵 뒤집어졌잖아요. 박지윤 울고불고. 궁금해서 찾아봤죠.
나: 남자랑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 기분은 나쁘지만 울고 불고 할 일인가? 좀 오바네.
모: 그게요,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거든요. 함 보세요.

하아, 무서운 세상이다.
어쩌다 유출되었는지도 의아하지만,
메신저로 여자들도 박지윤.zip을 주고 받으며, 아무런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
그저 호기심이란다.
과연 이 사건이 모양 비디오 사건과 뭐가 다른 건지. 말세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7-04-30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TV에서의 모습이...사진에서의 모습과는 전혀다른 이미지였기에
그 타격이 더 대단할꺼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누군진 몰라도 해킹까지
해가면서 개인홈피의 사진을 긁어왔다는데.....허이구..

antitheme 2007-04-30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으로 낚시 글이려니 했는데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비로그인 2007-04-3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런 가십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울 지경입니다.
참 나.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홍수맘 2007-05-0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인터넷에서 언뜻 글을 읽긴 했는데, 박지윤 아나운서였군요.
그나저나 이젠 이런 일들이 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조선인 2007-05-02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호오, 님은 사진을 보신 거 같군요. 그죠? ㅎㅎ
새벽별님, 인막녀는 또 뭘까 찾아봤어요. 정말 가관인 세상입니다.
안티테마님, 낚시글이려니 하면서 오신 이유는? 호호
체셔고양이님, 충분히 자랑스러워 하셔도 되요!!!
홍수맘님, 저보다 더 뒷북이 계시네요. *^^*
 

아가들은 참 이상하다.
값비싼 멜로디장난감보다 페트병에 단추랑 구슬 넣어 만들어준 마라카스를 더 좋아하고,
색색깔의 소리나는 도형상자보다 잡동사니 넣어놓은 락앤락을 열고 싶어 안달이고,
돈 주고 산 치발기는 뒷전이고 숟가락만 물어댄다.
이건 모두 장난감을 사지 말라는 뜻?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읽는나무 2007-04-30 0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노오란 병아리같은 해람이..^^
아기들은 정말 이상하죠?
돈 주고 산 장난감은 장난감이 아니고 엄마나 식구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이 장난감인줄 아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둘째들은 아예 장난감을 안사줍니다..ㅎㅎ
주위에 좋은 장난감들이 널려있잖아요~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ㅋㅋ

2007-04-30 0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4-30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흑흑, 정말 사주면 안 되는 걸까요? 그런데 말이죠, 남자아이라 옷 사는 재미가 없다 보니 자꾸 장난감에 눈이 간다는. ㅠ.ㅠ
책읽는나무님, 이사하면 싱크대부터 죄다 막으려구요. 어찌나 호시탐탐 노려주시는지.

icaru 2007-04-3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대공감~ 다른 건 몰라도 치발기는 괜히 산 거 같아요.

nemuko 2007-04-30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해람이 볼이 오늘은 말갛게 더 예쁜데요?^^ 뒤에 보이는 장난감 정리함 무지 깨끗하게 정리해 두셨군요. 저도 보니 둘째는 따로 뭘 사주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와 놀더라구요.

홍수맘 2007-04-30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홍/수도 치발기 거의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버렸다죠. 아마? ㅋㅋㅋ

클리오 2007-04-30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해람이 눈이 나날이 커지고 예뻐지는군요. 글고, 어느 집 아가들이나 똑같네요. 저도 그걸 깨달은 다음부터는 장난감을 전혀 안사고 있어요. ^^

조선인 2007-04-30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마로는 그래도 치발기가 꽤 유용했거든요. 자다가 이 난다고 보채면 냉장고에 넣어놨던 치발기를 물려주면 좋아했는데, 이녀석은 치발기를 주면 독약이라도 준 듯이 울어대니. 쿨럭.
네무코님, 설마요, 집에서 가장 덜 어지러운 곳에서 사진을 찍었을 뿐이에요. 켈록.
홍/수맘님, 으, 아까워요. 아까워.
클리오님, 사내애는 참 재미없죠? 옷도, 장난감도 다 뒷전이니. 쩝.

2007-04-30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티나무 2007-04-3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발기나 장난감이나 아이들은 이상하게도 자기 나름대로 갖고 노는 시기를 정해놓는 것 같아요. 아니 저거 지금 갖고 놀아야 되는데 왜 국자만 손에 달고 다니는 거야? 했는데 한참이나 지난 어느날 보면 굴러다니던 치발기를 빨고 있지 않나, 주워서 통 안에 넣고 다니질 않나, 한 살짜리용 장난감을 두세 살 되어서 비로소 갖고 놀질 않나.
전 그래서 중고 장난감을 애용해요. 벼룩시장서 푼돈 주고 산 장난감을 아이들이 너무 잘 갖고 놀거든요.^^ (이거 언제 함 페이퍼로 올릴게요. 히히)
그래도 장난감보다 집안 살림살이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과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 좋은 장난감이 되어준다는 것은 어느집이나 똑같군요.
글고 남자아이 옷 재미 없다는 것에 살짝 반대의견..ㅎㅎㅎ
물론 여자아이들 옷을 보면 딸이 없는 저도 막 사고 싶어질 정도로 이쁜 게 많죠. 남자아이 옷은 그정도는 아니어도 이쁜 옷과 악세서리가 많아요. (이건 아마 제가 한국이 아니라 여기에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지요.)
얼마전에도 너무너무 이쁜 초콜릿 색 남방을 발견해서 18개월, 3살짜리, 두 벌을 샀다지요. 지금 입히고 나중에 또 입히고 싶을 정도로 넘 이뻐서...^^;;
헤헤헤... 이상 쓸데없는 소리였음다.
해람이 진짜 병아리같이 귀여워요. 이는 몇개나???

조선인 2007-04-3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ㅎㅎ 흔히 돈귀라고 하지요. 저랑 쏙 닮았답니다.
난티나무님, 으, 한국이 문제인 건가요? 남자옷으로 검색하면 시퍼러둥둥밖에 없어요. 저 노랑 실내복도 여자옷 카테고리에 있던 거랍니다. 엉엉.

조선인 2007-05-02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으, 아가들끼리 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