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언제나 하늘에 있어.
구름은 언제나 즐거워.
그렇지?
구름은.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06-11-0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이 언제나 즐거워 보이는건 마로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날개 2006-11-0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인 등단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인터라겐 2006-11-09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마로...그림 해람....
해람아 누나를 위해서 이불에 멋진 그림하나 그려주면 안되겠니????

水巖 2006-11-09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네 시를 보고 할아버지는 놀랬다.  할아버지가 찍은 구름 사진 보아라.




조선인 2006-11-09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해석이 너무 훌륭한 거 아닌가요? 헤헤
날개님, 넵, 고맙습니다.
인터라겐님, ㅎㅎ 오늘밤엔 해람이 기저귀를 확 벗겨버릴까요?
수암님,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시화전이 되었어요.

ceylontea 2006-11-09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이들은 천재예요. 그 예쁜 마음이 이렇게 멋진 시를 낳는군요.. ^^

아영엄마 2006-11-10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말씀에 한 표 더합니다. ^^

프레이야 2006-11-10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대단한걸요^^ 수암님의 멋진 서화 선물, 마로가 참 좋아하겠어요.


가랑비 2006-11-1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마로 양의 시와 수암님의 시화에 같이 추천을!

하늘바람 2006-11-1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시를 쓴 마로 뽀뽀해주고 파요

2006-11-10 18: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1-10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님과의 만남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아영엄마님, 지금 마로가 아영언니에게 편지 쓰고 있어요. 히히.
배혜경님, 좀전에 눈이 휘둥그레져서 보더군요.
벼리꼬리님, 수암님 대단하시죠?
하늘바람님, 제가 대신 뽀뽀해줄게요.
속삭이신 님, 곧 오겠죠, 뭐. *^^*

2006-11-12 0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