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동생 해람이를 낳은 뒤 몸무게 감량은 조금씩 진전이 있는데,
뱃살은 영 들어갈 생각을 안 해요.
게다가 다른 데 살이 조금씩 빠져서인지 뱃살이 더 튀는 듯 하고.
뱃살 가릴 생각에 살 수 있는 옷의 디자인도 한정되고 여러 모로 속상합니다.
혹시 뱃살 다이어트, 비법을 아시는 분?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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