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좋아했던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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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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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범들
앙드레 지드 지음, 원윤수 옮김 / 민음사 / 2010년 7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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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t is the Gate (Paperback)- 『좁은 문』원서
ANDRE GIDE 지음 / Penguin Classics / 2001년 2월
15,000원 → 12,000원(2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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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moralist (Paperback)
Gide, André / Vintage Books / 1996년 2월
28,120원 → 23,050원(18%할인) / 마일리지 1,16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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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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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3-13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본 책들은 하나도 없다는..^^;;

자하(紫霞) 2010-03-13 23:36   좋아요 0 | URL
저도 뭐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ㅋㅋ
 
오 해피 데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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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사놓고 박아놓은 오 해피데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할 일이 태산인데, 책 읽을 생각을 하다니... 

오늘 꿈도 뒤숭숭한데 집에 있을까나 라는 생각을 한다. 

요즘 며칠 꿈이 이상하다. 

오늘은 꿈속에서 이천만원을 갈취당하는 꿈을 꾸었다.  

나는 애절하게 "내 이천만원! 이천만원!!"하면서 목청껏 소리쳤다. 

왠지 지지리 궁상맞아보인다.  

 

공중그네를 읽고 한눈에 반해버렸고, 

남쪽으로 튀어를 읽고는 역시!! 했는데 

오 해피데이는 배를 잡고 웃지는 않지만,  

상큼함이 녹아있는 유쾌한 소설이다.  

어쩌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아~내 주변은 범상치 않은 인간들이 많은 것 일까? 

매일 그저그런 삶 속에서 소소한 낙을 찾고  

연하 남자와의 일탈을 꿈꾸고  

남편의 사업에 무의식적인 불안감을 느끼고 천재적 영감을 발휘하여 창작에 열을 올린다.  

별거 후 자신만의 세계 구축에, 삶의 질을 한껏 올린다는 로하스까지...  

결국은 '해피엔딩이었네' 로 끝난다. 

이런거 너무 좋다~ㅎㅎ 

오쿠다 히데오씨 저는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당신이 더 좋답니다. 

하지만 나츠메 소세키씨에게는 안되요~ 

그 분은 저를 한 달 동안 고민에 빠뜨리게 했던 분이거덩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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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3-07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천만원 구경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아래층 할머니 괜찮으실거에요.
 
[체험단]로드잉크 리필 킷/ 편안하고 안전한 잉크리필 - R3

평점 :
절판


좋은데요. 가격도 싸고 쉽게 충전가능하고 이런 제품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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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0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남자는 누굽니까! 회색양복이 잘 어울린다니!
이 자식, 누구를 향해 그렇게 므흣한 표정을 날리는 건가!

자하(紫霞) 2010-03-06 07:18   좋아요 0 | URL
ㅎㅎ 미드 화이트 칼라 주인공입니다.
전 저런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지 않겠습니까!
좋아요 좋아~~

후애(厚愛) 2010-03-06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혹하는 저 눈을 보라..+_+
아 너무 멋져요~ ㅎㅎㅎ

자하(紫霞) 2010-03-07 00:08   좋아요 0 | URL
오~저게 유혹하는 눈빛이군요.
그냥 미소짓는거라 생각했는데^^;
 

만남동안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평하라면.... 

바로 "정적만이 흐르고 있죠~"되겠습니다.ㅋㅋ 

저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으면 말을 잘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용한 편입니다. 

절친에게 전화를 해서 말했더니, 

(이 친구는 선을 굉장히 많이 본 친구인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아직 못 만났죠.)  

원래 그렇다며, 사람을 많이 만나볼수록 실망감이 더 커진다고 하더군요. 

원활한 대화가 되지 않으면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라는 것을 새삼 깨달은 기회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동생왈, 재미없어도 재미있는 척 해주고 막 웃어주라는...  

담번에 미쿡 박사님이 있다던데 정중히 사양해야겠어요~ 

상당히 괴로운 경험이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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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紫霞) 2010-03-0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동생이 짧게 말해주길, 많이 놀아본 사람과 안놀아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아~저는 반평생 놀기도 제대로 못놀고 뭐하고 산걸까요?

프레이야 2010-03-04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 보셨군요. 좋은 사람 언젠가 만날 거에요.^^

자하(紫霞) 2010-03-04 02:55   좋아요 0 | URL
보고나니 싱숭생숭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코스트코가서 먹을거 막 샀어요.미텼죠!!^^

라로 2010-03-0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적만이 흐르고 있네~~~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일생 딱 한번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봤더랬는데
정적만이 흐르고 있는 그 순간,,,압니다, 알아,,ㅎㅎㅎㅎ
저는 그래서 더 열심히 연애결혼을 주장했던듯,,,그래서 성공한거죠????ㅎㅎㅎ
님도 연애결혼 하세요,,,그래야 후회도 더 적을것 같아요...

자하(紫霞) 2010-03-04 11:02   좋아요 0 | URL
넵~마음 속 주문을 외웁니다!!좋은 남자 만나서 연애해서 결혼하자!!ㅎㅎ

후애(厚愛) 2010-03-0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없는 선이었군요.
틀림없이 좋은 남자가 나타날거에요.^^

자하(紫霞) 2010-03-04 15:50   좋아요 0 | URL
이제는 연하도 가능으로 범위를 넓혀야 할려나봐요.ㅋㅋ

노이에자이트 2010-03-04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 장면을 소설로 묘사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자하(紫霞) 2010-03-04 18:44   좋아요 0 | URL
순수연애소설같은거면 어쩌면 잘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일기장에 써봐야겠군요~

같은하늘 2010-03-0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뭥미~~~ 정적만이 흐르고 있다니...
우리 처음만나서 그랬었나요? ㅎㅎㅎ

자하(紫霞) 2010-03-04 18:48   좋아요 0 | URL
가장 좋은 것은 말 한마디없이 있어도 편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지만,
이 경우는 참으로 불편하더라구요.ㅎㅎ

비로그인 2010-04-1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대방이 유머가 좀 있는 사람이었으면 절대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을꺼인데...
ㅎㅎ중요해요, 베리베리님~~유머라는거요.
살아보면 더 느껴~~막~~ㅋㅋ.

자하(紫霞) 2010-04-14 16:35   좋아요 0 | URL
'유머' 기억해두겠습니다~^^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백화점에 가서 옷을 샀습니다. 

젠장~몸매가...몸매가...OMG

봄옷을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나의 셀룰라이즈~ 

운동을 해야하나?    

만남때문에 제가 이 고생을 해야한다니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 호호~ 

저번엔 영등포 신세계갔다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어서 

갔더니 손예진이 싸인회를 하더군요. 

얼굴은 정말 작더라구요. 

손예진을 보고 나니 여신이라는 송혜교가 보고 싶어지더군요. 

 



어제는 임동혁군을 눈 앞에서 보구요. 

한 여학생의 말~"ㅈㄴ 짧아!" 

아! 그렇습니다. 키가 상당히 작더군요. 

그렇지만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만 잘 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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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3-01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야흐로 봄이군요.^^

자하(紫霞) 2010-03-01 21:00   좋아요 0 | URL
근데 오늘은 추워요!!

2010-03-02 0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03-02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선 보는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거군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화이팅~!!

2010-03-02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3-04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영상 매체에선 비주얼이 강조되다 보니 거기에 너무도 익숙해져서 정작 자신들이 오크인 것을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나는 비록 오크일지언정 내 짝꿍은 엘프여야한다 뭐 이런거죠. 오크가 같은 종족 이성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자하(紫霞) 2010-03-04 02:32   좋아요 0 | URL
흐ㅠㅠ 저는 오크도 상관없으니 말이 잘 통했으면 좋겠어요.
대신 짙은 눈쌍꺼풀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