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싸구려 모조품 같기도 하지만 뚜껑이 있어 빨리 끓어 올라서 그런가 같은 양인데도 향이 더 짙게 퍼집니다.
그런데 뚜껑 조심해야 해요.. 살짝 걸친거라서 무심코 물을 따르다 보면 뚜껑이 떨어진답니다.. 깨지면 정말 꽝이지 않을까요?
요기 아래 티라이트 받침은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넣어 준다는 거 같은데요.. 귀엽네요.. 넣고 빼기도 좋고..
잘짝 위에서 찍어 봤습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생각납니다.
불을 끄고 찍었더니 촛불 밝힌곳만 저렇게 나오네요.. ^^ 조명으로의 기능은 꽝입니다..
2가지를 비교 할때 크기가 좀 차이 납니다.
크리스탈 램프가 이쁘다는 의견 반.. 포터 램프가 이쁘다는 의견 반...
선택은 취향따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