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을것 같은 책을 발견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독특하고 감성적인 글쓰기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칼럼니스트 박사, 그리고 이명석. 그들은 일상다반사에 관심이 많은 잡문가이자 북칼럼니스트로서, 그들의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글은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박사,이명석 저 이렇게 나와 있어서 나는 이명석이라는 사람이 박사학위받은 사람이란줄 알았다..이런이런... 온,오프라인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하는데...ㅋㅋ 나는 왜 이렇게 모르는게 많을까?
리뷰를 보니 괜찮다 싶다....
하루 5불로 생활하면서 세계를 누빈... 인터넷에서 가끔 기사를 본적이 있는듯하다. 만원의 행복이란 프로그램이 생각나면서 과연 하루 5불로 다니는 여행은 어떨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