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국 - 초등학생 그림책 1
존 무스 글 그림, 이현주 옮김 / 달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 부터인가 세상속에 비교되기 싫고 그래서 내 가족안에서 내 틀속에서 살아 가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누군가 내 틀을 비집고 들어오면 그게 왜 그렇게 싫던지..

그러다 이 그림책을 읽게 되었다.

복, 록, 수라는 세분의 스님이 길을 가다 어떤 마을에 들어가고..  동네의 각박한 인심을 느낀 세 스님은 마을 가운데 아주 커다란 솥을 걸고 돌멩이 국을 끓이기 시작한다..

돌멩이로 국을 끓이는 모습이 신기하여 지켜 보던 아이들이 스님들의 바램을 따라 이것 저것 가져오기 시작하고 어른들도 하나 둘씩 동참하면서 결국은 맛있는 국을 끓여 온 동네 사람이 나눠먹게 된다는...그럼으로서 세상은 더불어 사는것이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그저 남에게 피해 안주면 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사는 내게 세상은 충분히 더불어 사는곳이란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알라딘에 들어오면서 배운것도 이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로 정을 나눈다는것이 얼마나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는가를 다시 한번 더 느낀다. 행복한 하루를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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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6-1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멩이국은 무슨 맛이 날까요?ㅎㅎㅎ

인터라겐 2005-06-1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는 재료는 몽땅 넣었으니 짬뽕맛이 아닐까요? ㅎㅎㅎ

하루(春) 2005-06-11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멩이국.. ㅎㅎ~ 전 국이 國인 줄 알구.. ^^;

인터라겐 2005-06-1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국 하면 아일랜드의 국이가 생각나요.. 현빈.....태평이... 목소리가 은근히 듣기 좋아요...

하루(春) 2005-06-1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이.. 강국이 저는 요즘 삼식이 보면서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