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까지 뭐하구 있었냐 하면 마태우스님이 내신 그리스인 조르바문제를 풀고있었다.

아웅...거의 2시간여만에 책을 찾아보려니 눈이 빠진다...

틀려도 어쩔수 없고...그냥 안보고 나갔더라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텐데...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다가 생각안나는것은 못참는 성격인지라서..

이런 내성격이 싫다..으 눈아퍼...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5-23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05-2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어쨌든 풀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도 나오던데요....

인터라겐 2005-05-2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이런 미련할때가 이럴줄 알았음 진작 검색해볼것을...역시 머리가 딸리면 몸이 고생합니다...

세실 2005-05-23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사실 2문제를 못풀었어요..그래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창을 치니.바로 답이 나오네요...그 새끼 손 이랑 두목이 과부한테 받은 선물..오렌지...호호호

인터라겐 2005-05-2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아까 세실님 글보고 나서 찾아봤는데요...세상은 참 좋아졌어요...어떤분은 거의 책한권을 다 올려놓으셨더군요...암튼 대단하단 생각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