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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히말라야는 나의 전부가 되었다. 그리고 여러 이유를 주었다. 돈을 벌 이유, 성장할 이유, 건강할 이유, 살아갈 이유까지도.'
문맥을 짚으며 따라가기 벅차고 신선했던 이번 트레킹 발자취 못지 않게, 부탄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큰 도움이 되었다.
신호등과 경적, 포터가 없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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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길, 부탄 히말라야>
2023-06-02
혜화동 재능교육컬처센터에서 이호신 화가의 작품전을 보다. ‘진경산수화의 진면목‘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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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봉 인문진경>
2019-12-27
하루 종일 히말라야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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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2019-01-01
<나의 국토 나의 산하 1>에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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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국토 나의 산하 1>
2010-05-24
<백수 산행기>에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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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산행기>
2010-01-12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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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진우석의 산길(10) 남한산성(2.19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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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9) 세검정~백사실 계곡(2.12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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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8) 덕유산 향적봉(2.05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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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7) 북한산성(1.22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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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5) 제주 성산 일출봉(1.8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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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4) 태백산 천제단(8.12.25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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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3) 설악산 한계사지(8.12.18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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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2) 속리산 견훤산성(8.12.11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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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진우석의 산길(1) 치악산 구룡사(8.12.4 서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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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히말라야>에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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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2009-02-16
치악산 시인 정용주 - 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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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치악산 시인 정용주 - 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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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치악산 시인 정용주 -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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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 거침없이 도전하라>에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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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2008-10-04
촐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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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체>
2008-10-04
새롭게 만나는 <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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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2008-10-04
<빙벽>에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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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2008-10-04
<촐라체>에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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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체>
2008-10-04
지리산에서 - 마흔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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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지리산에서 - 마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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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지리산에서 - 마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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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지리산에서 - 마흔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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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지리산에서 - 마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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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지리산에서 -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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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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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없이 다양한 책을 찾아다닙니다. 몸은 매여 있지만, 마음은 항상 달빛 푸른 산으로 달려가는.... 해가 바뀔 때마다 산행 횟수와 읽은 책의 권수, 그리고 '처음처럼'의 병수를 헤아리는... -
달빛푸른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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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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