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거저먹는 페이지. 크기 조절 밝기 조절 후 글씨만 조금 바꾸면 작업 끄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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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0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제보니....책을 찍을 때 양쪽 페이지의 노출이 달라서, 색감이 전혀 틀리네.^^;;; 난 몰라~~~

ceylontea 2004-11-06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말 안하셨으면일부러 그렇게 했는 줄 알았을거예요... 예술가의 의도를 누가 알겠어요.
 



연우야~연우야~ 외치며 뛰어가는 예진양.
책을 보여주며 "이렇게 해 봐."라고 했더니, 어쩐지 웃는 듯한 입 모양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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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11-0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 옆사람 보여줬어요.. 이 카테고리를 전부다...감탄에 감탄... 무척 하고 싶어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도 진우맘님 이 카테고리를 다시 다 봤어요... (흑흑.. 바빠 죽겠는데...)
점점 실력이 향상되어가는 것이 보이더군요..

진/우맘 2004-11-0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ㅣ ㅎ ㅣ.
처음엔 포토샵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피터의 의자는, 비슷한 동작을 디카로 찍고, 크기만 조정해서 인쇄한 다음, 책에 얹어놓고 다시 찍고....그렇게 한 결과물입니다. 손도 많이 가고 잉크에 종이 낭비도 심했죠. 하지만, 다시 보면 매끈하지 않게 확 티나는 게 어쩐지 더 정겨워요.^^
 

 


11페이지는 색이 이상하게 나와서, 다시 찍어야 겠어요.
순이와 어린동생은 요렇게 뒤통수가 많이 나와서, 거저먹는 페이지가 꽤 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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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04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와중이니까요.TT 요즘 좀 한가한데, 알라딘은 내 맘대로 안 되어주고....그러니 저 작업이라도 할 밖에요. 흑흑

ceylontea 2004-11-0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가... 부러워요... ㅠ.ㅜ
내 일 좀 도와도....
그래도 진우맘님이라도 한가해서 진이와 어린동생 만들 수 있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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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11-02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갈산2동 역이 없어서 무횹니다...^^

책읽는나무 2004-11-0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책읽는나무 2004-11-0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는 얼짱이네..^^

진/우맘 2004-11-0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짱? 얼굴이 짱 크다구욧?
파란여우님> ㅎㅎㅎ 갈산역은 있어도 갈산2동역은, 원래 없다구요~~~^^

물만두 2004-11-02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고 싶다구요. 하지만 구름머리의 충격에서 아직 못 벗어났어요. ㅠ.ㅠ. 넘 귀여워요^^
 


저는요, 하야시 아키코의 이런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동생의 작은 손을 잡고 느끼는,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 진이도 연우 손을 잡으면 저런 기분을 느낄까요?



앗, 색깔을 좀 보정해야 겠네요. 연우 사진은 실외에서 찍은거라....^^ (보정한 것으로 수정 등록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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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0-2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오랜만에 보는 진.우맘님의 그림책 리메이크다. ^^
이번 건 특히 멋진데요? 색보정하시고 나면 원래 그림이 이거였던 것같이 자연스러울 듯.

진/우맘 2004-10-27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의 성원에 힘입어 수정본으로 고쳐 올렸음.^^
1년여 전에는 포토샵의 포자도 몰랐는데....내가 생각해도 스스로가 대견해.^_______^;;

panda78 2004-10-27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귀여워라... *ㅂ* 예진이랑 연우 둘 다 각도가 절묘해요!
진. 우맘님도 인간승리로군요. 박수 짝짝짝짝!

파란여우 2004-10-27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연우는 오른쪽 마당가에 떨어진 꽃무늬 손수건을 잡으려던 것 같아요...클났네, 바람에 손수건 날아 갈텐데...누나가 너무 힘이 쎄요!^^

로드무비 2004-10-2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능하신 진우맘이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요.
진이와 연우는 얼마나 좋을까요?

진/우맘 2004-10-27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그죠? 좋겠죠? 그런데....도도하기 짝이 없는 진양은, 그렇게 내놓고 좋아해주질 않는답니다. 흑흑. 당연한 줄 알아요.
별님> ㅎㅎ 빨리 크면 지금처럼 귀엽진 않을거 아녜요?^^;;
여우님> ^________^ 여우님은 참 따뜻한 눈을 가지셨어요!
판다> ^^V

프레이야 2004-10-2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귀여운 진이와 연우^^ 진우맘의 그림책 리메이크에는 늘 감탄사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