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하야시 아키코의 이런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동생의 작은 손을 잡고 느끼는,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 진이도 연우 손을 잡으면 저런 기분을 느낄까요?앗, 색깔을 좀 보정해야 겠네요. 연우 사진은 실외에서 찍은거라....^^ (보정한 것으로 수정 등록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