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레비의 소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이 영화 개봉과 함께 <천국 같은>이라는 제목을 달고 개정판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출판사에서 메일이 왔다. 알라딘에 실린 내 리뷰를 책 뒤에 실어도 되겠냐고.....
이전에 리뷰가 무단으로 도용되어 화를 내시는 알라디너도 몇 분 봤었는데, 사전에 연락까지....뭐, 가문의 영광이지요.^^;;
그래서...

요렇게 실리고.....

책도 세 권이나 받았당....^^;;;
이거이....11월에 있었던 일인데...끙, 자랑도 참 빠르기도 하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