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 총각입니다.
남자다우면서도 준수한 얼굴, 엄마가 시킨대로 조신하게 내민 저 손,
아이구, 꽉 깨물어주고 싶은 작은 미소....^0^
바로, 날개님의 아들 성재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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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군...오오.....딱, 제가 원하는 이상형 사윗감입니다!!! 날개님, 울 진양, 여섯 살인데...성격 좀 더럽고 통통하지만...으흐흐흐....^______^;; - 2005-06-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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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님..^^;;;; 함 보여 달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진우맘님, 지..진짜루요? 나중에 물러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성재 성격도 만만치 않다는...흐흐흐~ - 2005-06-30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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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사돈!!!!!! ^______^;; - 2005-07-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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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사돈~~!^^ 와락~ - 2005-07-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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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양가 모친은 합의를 봤는데.... 이젠 어째야 하나? ㅎㅎ
여우같은 울 예진양과,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
댓글은 에디터쓰기로 다세요~(코멘트를 긁어다 붙여서 에러날 확률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