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쑥스럽지만...."오늘 예쁘다~" 칭찬을 세 번 이상 들은 기념, 셀프 카메라.^^;;
목 뒤에 피부염이 생겨서, 요즘은 계속 머리를 틀어올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역시 너굴공방 귀걸이와 목걸이가 받쳐준 덕일까요....오늘따라 이쁘다는 소리를 종일 듣고 다니네요. ㅎㅎ
지금 제 컴은 용량이 딸려서 포토샵 설치하면 다운 된답니다. ㅠㅠ
입 아래 저 왕 뾰루지 짠 자국이나 좀 지울 수 있음 좋으련만...ㅎ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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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14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렇게 핼쑥하고 예쁘신 거예요?
부러워요.^^
(요즘 많이 바쁘신 듯...)

sweetmagic 2005-04-1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 검정과 진주, 그리고 뽀사시한 흰 피부가 주는 이 오묘한 청아함이란 !!

연우주 2005-04-14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정말 예뻐보이는데요? ^^ 그 사이 볼살이 다 빠지신 겁니까? ^^

물만두 2005-04-1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무슨... 근데 진짜 이쁘당... 살 빠진 거 아닌가요? 얼굴이 더 갸름해지셨네요^^

얄랄라 2005-04-1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해보여요.. ^^

Laika 2005-04-14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뻐요..그리고 진짜 살 많이 빠지셨나봐요?

날개 2005-04-1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시네요..
얼마전에 플라시보님이 뾰루지 관리법에 대한 페이퍼를 올리셨던데, 한번 따라해 보심이..^^

stella.K 2005-04-1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진짜! 얼굴 깍았나? 아님 보톡스? 아니면 나처럼 봄에만 일어나는 광합성작용? 빨리 말해욧! 왜 그리 예쁜지...? >.<;;

숨은아이 2005-04-14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어디 파티 가셔요? @.@

조선인 2005-04-1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야근한 덕택에 오늘 오후 시간이 남아서 설렁설렁 놀았습니다.
그런데 총각직원들이 어깨 너머로 보고 후배면 소개해달라고 조르네요. ㅋㅋㅋ

진/우맘 2005-04-14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파티...는 아니고, 미술치료 공부 가는 날인디요.^^;;
스텔라님> 보톡스? 그건 주름살 펴는 거 아녜요? ㅋㅋ
날개님> 저거, 달거리 예보 같은거라 자연 해결 된답니다.^^
라이카님> 으흐흐흐....바쁘게 살다보니 옵션으로 다이어트...^^
딩디리~님> 헤헷, 저, 착해요! (퍽~~~)
만두님> 갸름....ㅠㅠ 내 인생에 없던 단어, 갸름!!!!
운빈현님> 우와~ 오랜만이어요!
우주> 음, 음, 내가 볼살이 어디 있었다고!!!(시침 뚝!)
매직님> 찬사가 더 아름답습니다!
로드무비님>핼쑥!!!! 감동적인 단어!!!!!!

울보 2005-04-1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시네요..
머리를 올리시니 .....

LAYLA 2005-04-14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아름다우시면서 새삼스럽게 뭘...ㅎㅎ

nugool 2005-04-1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정말 정말 이쁘시네 ^^ 조선인님이 포샵실력도 대단 ^^

진/우맘 2005-04-1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조선인님, 감솨!!!
제가 댓글 달 때까지만해도 저거 안 보였는데...^^

2005-04-18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4-19 19: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水巖 2005-04-28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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