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쑥스럽지만...."오늘 예쁘다~" 칭찬을 세 번 이상 들은 기념, 셀프 카메라.^^;;목 뒤에 피부염이 생겨서, 요즘은 계속 머리를 틀어올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역시 너굴공방 귀걸이와 목걸이가 받쳐준 덕일까요....오늘따라 이쁘다는 소리를 종일 듣고 다니네요. ㅎㅎ 지금 제 컴은 용량이 딸려서 포토샵 설치하면 다운 된답니다. ㅠㅠ 입 아래 저 왕 뾰루지 짠 자국이나 좀 지울 수 있음 좋으련만...ㅎ흑...
서재폐인 진/우맘의 즐거운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