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주말을 전후로....즐겨찾기가 하나씩 둘씩 줄기 시작하는군요.

예전만큼 관리를 못하니 당연한 수순이건만, 예상하고 있었건만,

여전히 아픈 가슴. ㅠㅠ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연우주 2005-03-14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리하세용~~~! ^^

진/우맘 2005-03-14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ㅠㅠ 내가 밥 안 사줬다고 아픈 가슴에 칼을 꽂는구나~

하이드 2005-03-14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전 이상하게 관리 안할때 늘더라고요. 어떡해야하죠? -_-a

세실 2005-03-1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 여기 있어요~ 저는 끝까지 남을께요~ 헤헤. 연초라 많이 바쁘시죠?

마태우스 2005-03-14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그래도 그렇지 즐찾을 삭제하다니 너무들 해요

▶◀소굼 2005-03-14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전 귀찮아서 안지워요~; 게다가 진우맘님은 가장 귀찮게 앞부분에 계셔요~ㅎㅎ

2005-03-14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3-14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관리안하심 마태님처럼 됩니다^^

조선인 2005-03-14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나 좀 관리해봐욧!

날개 2005-03-14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간 전 아니예요..ㅎㅎ

ceylontea 2005-03-14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전히 즐찾이어요... 님이 딴 동네로 놀러가도 아마 안지우고.. 가끔 찾아와 돌아오라 외칠거여요...
그나저나.. 님 빨리 우리의 품으로 돌아왔음 좋겠당..

水巖 2005-03-1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년초라 많이 바쁘신것 같군요. 무엇때문에 들 빠져나가는지 모르겠더군요. 너무 의미 부여 하지는 마세요. 또 오실 분들이랍니다.

어룸 2005-03-14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저두 아니예요 ^^a

클리오 2005-03-1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들 아니라고 고백하는 분위기.. 저도 아니여요.. 엉엉~

짱구아빠 2005-03-1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닙니다.............그래도 관리는 받고싶어요

2005-03-15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