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수, 달력에 구멍 숭숭 났다고 미워 말아요.

미안요~ 아팠어요~

이유없는 체증에 화, 수, 목....오늘까지, 이게 사람 살이가 아니네요.^^;

오늘은, 병원 가보려구요.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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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2-1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진작 갔었어야죠..--;

물만두 2006-12-1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프고 이제 가다니... 후다닥 가세요~

Mephistopheles 2006-12-1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식중독이 유행이라는 것 같은데..빨리 회복하세요 진우맘님...^^

chika 2006-12-1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나, 아프고 서재질 할 만큼 나은담에 병원가는 사람이 어딨다요!
아프지마시요오~

해리포터7 2006-12-14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진/우맘님 얼른 올바른 진단받고 약드세요..에구..빨리 나의셔야 할텐데..

짱꿀라 2006-12-1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요즘 안들어 오셔서 걱정이 많이 했는데 이렇게 소식이 남기고 가니 반갑네요. 몸이 정말로 많이 아프신가봐요. 푹쉬시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행복하세요.

水巖 2006-12-14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 고치러 다니시더니 몸살이 왔군요. 빨리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지붕도 안 고치러 다녔는데 몸살 감기가 오래 가고 있답니다.

sooninara 2006-12-14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조심...정말 식중독이 유행이던데...조심혀

진/우맘 2006-12-1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방금 병원 다녀왔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
간뎅이 부었단 말은 들어봤지만, 위도 붓나봐요.^^;;
위가 좀 부었다고..... 이제 연말 송년회 음주는 다 쫑났습니다. ㅡㅡ;;;

마노아 2006-12-14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을 가족과 함께~로 착실히 지내셔야겠어요. 이제 좀 안심해도 되는 거죠? 다행다행...

날개 2006-12-1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도 체했어요.. 화요일부터..
그냥 약먹으며 버티는 중인데 잘 안내려가네요..ㅡ.ㅜ
얼른 나으셔요~

2006-12-14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2-1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건강 잘 챙기세요. 위가 부었다니요,,, 약 잘 드시고 쉬세요..

무스탕 2006-12-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증이 유행병인가요? 저도 오늘 점심부터 체기가... -_-
조금전에 가스*수 먹었더니 트림이 나와서 좀 시원해 졌어요 ^^;
위도 붓는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주는 약 잘 드시고 얼렁 나으세요~ ^^*

반딧불,, 2006-12-14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효. 얼렁얼렁 챙기세요.
요새 무섭습니다 정말.

하늘바람 2006-12-1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요 조금 나아지셨나요? 걱정이네요 겨울에 아프면 웬지 더 쓸쓸한데 얼른 쾌차하셔요

전호인 2006-12-17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너무 바빠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 다 완쾌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