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10 심야식당 1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가 해주는 멸치국수에 엄마표 묵은지 올려서 먹고 싶어진다. 좋은때보다 힘든날이 많은게 삶이지만 또 속을 든든히 채우면 다시 한번 살아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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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12-05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뜬금) 휘모리님 다시 서재에서 뵈니까 참 좋으네요. 휘모리님 글은 읽는 재미가 있어서요.
:)

무해한모리군 2012-12-05 17:00   좋아요 0 | URL
비밀인데요 늘 다락방님 글을 읽기는 했답니다.
그런데 뭔가 긴 답글이 달고 싶어서 생각하다고 답을 못달곤 했어요.
지금은 아주 바쁜 마감날인데 일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어요 ㅋㄷㅋㄷ

웽스북스 2012-12-05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멸치국수 먹고싶어요 ㅠㅠ

무해한모리군 2012-12-06 08:49   좋아요 0 | URL
엄마의 양념장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뭔가 비법이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