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 일기도 기록을 안할 수가 없다.
오늘 내 네이버 블로그에 h당 청년위원장께서 서로이웃 신청을 했다 --;;
이 모든 것은 내가 맛집 검색을 하다 실수로 그의 블로그에 들어간 탓이다.
그렇더라도 내 블로그를 잠깐이라도 보았다면 왜왜왜
서로이웃을 신청하냔 말이다.
짤 거절 해줬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 부지런한 홈페이지 관리는 보고 배워야 한다.
내가 진보신당이니, 민주노동당이니 후보자들 홈페이지 그렇게 돌아다녀도
서로이웃은 고사하고 이웃 등록 한번 없더라..
인터넷 h당이 되고픈가보다~~
오늘은 모처럼 대학 동아리 녀석들을 만나고, 토요일엔 지리산에 가야하니
여러분 주말동안 이별이예요~~
월욜에 백도씨 리뷰와 함께 돌아올게요, 그때 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