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트로이.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어젯밤 한참동안이나 녀석과 나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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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미러브 2007-03-20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여 친구가 생겼군여~!!

추카드려용~!!!

안전하게 달리세용~!! ^^

바람결 2007-03-20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기도해주세요~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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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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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하게 하루를 지냈습니다.

내 생활에 문제가 있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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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제도 영락없이 꿈을 꾸었습니다.

아침마다 밀려오는 착잡한 기분이 견디기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몸살이 오나 봅니다.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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