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미러브 2008-07-24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전 퇴원하여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뵙지여~!!  ^^

언제가 좋으신지....

 
 
바람결 2008-07-25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에 정신없는 여름을 보내다보니 문병도 가질 못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8월 첫주가 지나서야 시간이 날 듯 싶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그 때 뵙는 게 좋을 듯 싶어요.
그동안 몸관리도 잘하시고, 건강도 속히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뵈올 날을 기대하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