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예배 처소에서 연료를 공급받기 위해 멈출 때마다
하나님 집의 손님으로 처신하는 이들이 있다.
네 집으로 마침내 돌아가기 원한다면
길가의 수많은 여인숙을 등지고 떠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