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누군가 자기는 고통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일 것이다.
자기에게 고통이 없다는 말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말이니까.
네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안다면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라.
하지만, 조심해라!
너무 일찍 울어대는 수탉은
모가지를 잘리는 수가 있느니.
허풍 공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