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전체에 연결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예언자들이 실직을 하게 될 테니까!

 

10월 2일

부러진 팔 들고서 기도하라.

제 결함을 스스로 아는 자에게

알라의 온전하신 친절이 쏟아지느니.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결 2007-10-02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님, 부러진 팔을 들고서 당신 앞에 마주하겠사옵나이다.
나의 결함을 정직하게 내려놓을 때, 그 겸손 가운데
당신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당신의 친절이 함께 하심을 기대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