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19日

대낮처럼 환해지고 싶거든

어두운 너의 밤-자아(night-self)를 태워버려라.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결 2007-09-27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님, 대낮처럼 환해지고 싶습니다.
오늘도 자아의 가마에 불을 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