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13日

하나님이 네 몸에서 찌꺼기를 제하여 버리시는 것은,

네가 진정한 안전(安全)에 뿌리 내리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사랑과 자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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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2007-09-27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찌꺼기로 가득 들어찬 저를 보노라면 구역질이 납니다.
오늘도 찌꺼기를 버리며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