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내가 이렇게 술 취해 신음하는 것은

술에서 깨어나 언제고 다시

맑은 정신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술취한 사람은 자아가 없다,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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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2007-09-27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님, 당신이 마련하신 새부대에 폭삭 담겨서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그러고는 맑은 눈으로, 맑은 귀로, 맑은 입으로 세상을 대면하고 싶습니다.
만물 안에 계시는 당신과 그렇게 대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