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당신께 영광의 노래를 바치는 것은

찬양이 아닙니다.

당신과 제가 떨어져 있음을

입증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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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2007-09-0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습니다.

제가 당신을 찬양하는 것은,
여전히 당신께 흡수되지 못함에서 비롯되는
비루함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