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그래서 감히 나는 알라를 내 '연인'(Lover)이라 부른다!

나를 비난하지 말라!

그분이 한 순간이라도 나를 버려두신다면

나는 욕먹을까 두려워서 입을 다물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계속해서 나를 부추기며

용기를 북돋아주신다.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았다.

계속 떠들어라. 그것이 너의 신성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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