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 그리운 건, 지금의 현실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이다.

오늘 나는, 여전히 외롭다. 많은 사람들과 무수한 말 속에서 나는 끊임없이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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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07-07-29 0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면 안외로운데..

바람결 2007-07-30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풍요 속 빈곤'이라 했던가요?
바쁨 속에서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돼요.
많은 사람들, 많은 일들, 많은 말들이
때론 외로움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