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그냥 이렇게 되었나 보다.

절망이 엄습하는 이 밤,

그저 오늘도 속수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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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2007-07-2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왜 절망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