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사유(思惟)는, 네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할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친구다. 그러나
일단 황홀경을 만나면 모든 것이 마구 헝클어진다.
7월 5일
어리둥절함은,
하나님의 현존(the Presence)의 신비로 들어가는 티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