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부터의 도피 혹은 낯선 것들과의 관계 맺기, 서재嶼裁, 마른 섬 하나 - 바람결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독서일지

마이리뷰

사공思共(수필,비소설)
말랑말랑한 힘(詩)
숨 한 사발(소설)
님과 함께(종교,신학)
암하렛츠(인문,사회과학)

마이페이퍼

間記, 일상조율
영화, 세상을 casting하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각양각色[영상창고]
匕首[비수]마음을 빼앗다
詩가 있는 窓
眞言眞美[진언진미]_펌글
루미지혜_위대한 수피스승의 四界(티모시 프리케 엮음)
마주치다, 눈뜨다
기도의 풍경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여름_6월 21일ｌ루미지혜_위대한 수피스승의 四界(티모시 프리케 엮음)

댓글(1)

바람결 (이메일 보내기) l 2007-06-21 14:35

https://blog.aladin.co.kr/jahwasang/1336164

6월 21일

밝게 아는 사람 하나가

밝게 아는 사람 하나를 만날 때

빛은 더욱 밝아지고

길은 더욱 분명해진다.


댓글(1)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jahwasang/1336164
주소복사 ㅣ

     
     
    바람결 2007-06-21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촛불 하나보다는 두 개의 촛불이, 그보다는 세 개의 촛불이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그로인해 어둠은 사라지고, 잃었던 길을 찾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