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로소 마감된다 올빼미의 하루,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경계같은 이 시간을 만끽하는 일은,

올빼미의 숙명적 즐거움이다. 다시 마감은 늦춰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