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미러브 2007-03-05  

비가 내리는 저녁..........
오늘도 많은 생각에 잠겨 잠을 이루지 못하고 전도사님의 글을....... ^^ 항상 전도사님의 글을 통하여 위로받고 항상 큰~~~ 선물을 받아가는 기분입니다. 항상 위로받고 받기만 하여......... 언젠간 뵈여............
 
 
바람결 2007-03-05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는 저녁은 언제나 허허롭습니다.
이 밤 제 글이 위로가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