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위해 서두르던 아침,
문자 하나에 마음 하나 환해진다.
'출근 길에 번뜩 생각나서 그리운 마음에 안부 전한다는'
애라 씨의 문자.
그리운 만남들,
그리운 시간들,
왜 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을,,,
그녀는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