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모가면 두미1리 185-2 두미교회.
새로운 주뜻 나눔터에 도착했다.
이천 시내에서도 한참을 걸려 당도한 이 곳, 두미교회에는 50명 남짓한 어르신들과 20~30명 정도의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님을 믿따르고 있다. 앞으로 나눌 시간들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풀어올랐다.
촌놈, 두미교회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