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008-09-19  

잉크냄새님. 느닷없는 퇴직소식에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여행소식에 부러움 반  근심 반으로 심란합니다. 여행에 대한 꿈만 줄창 꿀뿐 떠나본 기억이 전무한지라 소식만으로도 떨리는 것이ㅎㅎ.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건강히 다녀오시기를^^ 간간히 소식 들을 수 있으면 더욱 좋겠구요.

 

 
 
잉크냄새 2008-09-2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까지는 꿈만 꾼걸요. 새로운 시작을 하기전에 그 동안 꿈꿔온 것을 한번 해보려고요. 가끔 여행소식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