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8-08-13  

여름에 보는 겨울풍경이네요^^
하긴, 할일없는 저도 이렇게 바쁜데,
잉과장님은 오죽할까요(아..지금쯤은 승진해서 다른 직책이..?)
친구집에 갔다가 문 잠겨 쓸쓸히 뜰만 바라보고 가는 기분입니다.
쓸쓸한 뜰도 나쁘지 않군요.
조용히 친구를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요^^

 

 
 
잉크냄새 2008-09-02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네요. 다시 복귀하시나 보네요.
전 한동안 긴 여행을 해야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