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11-22  

 

  갑자기,

  잉크님의 이미지 사진 밑의

  그 말이 너무 슬프고

  감동스럽고,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부끄럽고
  그리고 무언가에 원망스럽기도 하고.

 

 
 
잉크냄새 2007-11-23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엘신님, 반가워요.